6월 3일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되면서 “내 투표소 어디지?”를 찾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이번 사전투표는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가능해 미리 위치만 확인해두면 빠르게 투표할 수 있습니다.
지방선거 사전투표 언제 어디서 가능할까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5월 29일(금)부터 5월 30일(토)까지 진행됩니다.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든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내 주변 사전투표소 위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전투표소 찾기’ 서비스에서 지금 바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네이버 지도나 카카오맵에서 ‘사전투표소’라고 검색해도 가까운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행 중이거나 직장 때문에 거주지 밖에 있는 사람들도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높습니다.
사전투표를 할 때는 반드시 신분증을 가져가야 합니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은 물론 모바일 신분증도 가능합니다.
다만 캡처 화면은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공식 모바일 신분증 앱을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사전투표는 별도 신청 없이 바로 참여할 수 있으며 본투표와 달리 지정 장소가 아닌 전국 어느 투표소에서도 가능합니다.
지방선거 사전투표소 찾기 가장 쉬운 방법
가장 빠른 방법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사전투표소 찾기’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 헛걸음하기 전에 가까운 사전투표소 먼저 조회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 일부만 입력하면 현재 이용 가능한 투표소 위치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다면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맵 검색도 편리합니다.
‘지방선거 사전투표소’, ‘사전투표소’만 검색해도 현재 위치 기준 가까운 장소가 표시됩니다.
특히 본투표 당일에는 지정 투표소에서만 가능하지만 사전투표 기간에는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다는 점을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 거주자가 부산이나 제주에 있어도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사전투표 참여율도 매 선거마다 높아지는 분위기입니다.



지방선거 투표 전 꼭 알아야 하는 부분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지역에 따라 투표용지가 여러 장 나올 수 있습니다.
교육감 선거와 지방의원 선거 등이 함께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교육감 투표는 정당 표시가 없기 때문에 이름을 미리 확인하고 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투표소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으려면 후보 정보를 한 번 정도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신분증 미지참으로 되돌아가는 사례도 반복되고 있어 출발 전 체크가 중요합니다.
모바일 신분증 사용 시에는 반드시 앱 실행 상태여야 하며 단순 이미지 저장본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사전투표는 비교적 대기 시간이 짧은 오전 시간대 이용이 편하며 출근 전이나 점심시간 전에 방문하는 유권자도 늘고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 참여 예정이라면 오늘 미리 가까운 사전투표소부터 확인해두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