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가장 예쁜 축제라고 불리는 중랑 서울 장미축제가 올해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주말 나들이 장소를 찾는 사람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며 중랑천 일대 방문객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중랑 서울 장미축제 어디서 열릴까?
▶ 서울 축제 일정과 주말 인기 나들이 장소는 서울시 문화행사 페이지에서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중랑 서울 장미축제는 중랑천 일대 중랑장미공원과 중화체육공원, 면목체육공원 주변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가장 긴 5.45km 장미 산책길을 따라 232종, 약 32만 주의 장미를 감상할 수 있어 서울 대표 봄 축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장미터널과 포토존 구간은 사진 촬영 장소로 유명해지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뿐 아니라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낮에는 화사한 장미 풍경을 즐길 수 있고, 저녁 시간에는 조명과 함께 분위기가 달라져 야간 산책 장소로도 많이 찾고 있습니다.
이번 장미주간은 5월 15일부터 23일까지 이어지며, 다양한 체험 행사와 먹거리 부스도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
중랑파크골프장에서는 야외도서관이 운영됐고, 장미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로즈 부띠크와 체험 프로그램인 로즈 플레이도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중랑 서울 장미축제 가는길 가장 쉬운 방법
중랑 서울 장미축제는 지하철 접근성이 좋은 축제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 주말 방문 전 지하철 출구 위치와 주변 주차 가능 장소까지 함께 확인하면 이동이 훨씬 편합니다.
지하철 6호선과 7호선이 지나는 태릉입구역 8번 출구로 나온 뒤 묵동교 방향으로 이동하면 축제 시작점인 수림대공원과 중랑장미공원이 바로 이어집니다.
주말 오후에는 방문객이 몰리면서 차량 정체가 생길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하는 후기들도 많습니다.
장미길 규모가 큰 편이라 편한 운동화 차림으로 방문하는 것이 좋고, 사진 촬영 목적이라면 해 질 무렵 시간대를 추천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문을 연 중랑장미카페에서 ‘장미빵’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겸재교 인근에는 간이 카페인 장미정원카페도 운영되고 있어 산책 중 쉬어가기 좋은 분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주말 서울 나들이 장소로 인기 많은 이유
중랑 서울 장미축제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단순히 꽃을 구경하는 축제를 넘어 서울 도심 속에서 여행 분위기를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랑천을 따라 이어지는 긴 장미길 덕분에 걷기만 해도 계절 분위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면목체육공원 일대에서 달빛마켓과 로즈랜드, 사회복지박람회 로즈 투게더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먹거리와 체험 행사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하루 코스로 방문하기 좋은 서울 축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서울에서 가볍게 나들이할 장소를 찾고 있다면 중랑 서울 장미축제를 방문해보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오전 시간대에 방문하면 비교적 여유롭게 장미 산책길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